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oreo 조회 1회 작성일 25-05-25 06:42본문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바이오힐보 '디바이스 모공슈링크' 실사용 후K뷰티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10년 전만 해도 일본 여행길 돈키호테에서 캔메이크를 쓸어 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올리브영, 각종 이커머스를 통해 K뷰티를 즐기는 시대다. 해외 소비자들 역시 K뷰티에 열광하며, 줄을 서서 사는 진풍경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 기사는 매달 월급의 4분의 1을 화장품에 쏟아붓는 기자가 '내돈내산'으로 같은 종류의 제품을 브랜드별로 한 달 이상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K뷰티 리얼 사용기다. <편집자 주>(왼쪽부터)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바이오힐보 '디바이스 모공슈링크'. [ⓒ각 사][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피부과 시술 대신 홈케어 디바이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모공과 리프팅은 집에서도 효과를 보고 싶다는 니즈가 강한 부위다. 이에 바이오힐보의 신제품 '모공슈링크'와 에이피알의 '에이지알 부스터프로'를 비교해봤다. 둘 다 5분이면 끝나는 간편한 루틴이지만, 체감은 꽤 다르다.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는 이름 그대로 모공 고민에 특화된 디바이스다. 사용 직후부터 효과가 눈에 띌 만큼 빠르다. 실제로 사용한 다음 날, 화장이 쫙쫙 먹고 모공 면적이 줄어든 느낌이 확연하다. 처진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밀도와 결이 함께 살아난다. 단, 자극감은 만만치 않다. 레벨 1만 해도 찌릿하고 따끔한 자극이 있어, 처음엔 놀랄 수 있다. 그래서 '바이오힐보 콜라겐 모공세럼'을 두껍게 바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맨 얼굴에는 작동도 어렵고, 브랜드에서도 이 세럼과의 병행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아 여행용으로 적합하며,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잘 맞는다.에이지알 '부스터프로'에이지알 '부스터프로'반면 에이지알 부스터프로는 꾸준함을 무기로 한다. 첫 사용에는 살짝 아프지만, 몇 번만 해도 금세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강도를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바이오힐보 '디바이스 모공슈링크' 실사용 후K뷰티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아마존과 틱톡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가 됐다. 10년 전만 해도 일본 여행길 돈키호테에서 캔메이크를 쓸어 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올리브영, 각종 이커머스를 통해 K뷰티를 즐기는 시대다. 해외 소비자들 역시 K뷰티에 열광하며, 줄을 서서 사는 진풍경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 기사는 매달 월급의 4분의 1을 화장품에 쏟아붓는 기자가 '내돈내산'으로 같은 종류의 제품을 브랜드별로 한 달 이상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K뷰티 리얼 사용기다. <편집자 주>(왼쪽부터)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바이오힐보 '디바이스 모공슈링크'. [ⓒ각 사][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피부과 시술 대신 홈케어 디바이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모공과 리프팅은 집에서도 효과를 보고 싶다는 니즈가 강한 부위다. 이에 바이오힐보의 신제품 '모공슈링크'와 에이피알의 '에이지알 부스터프로'를 비교해봤다. 둘 다 5분이면 끝나는 간편한 루틴이지만, 체감은 꽤 다르다.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바이오힐보 '모공슈링크'는 이름 그대로 모공 고민에 특화된 디바이스다. 사용 직후부터 효과가 눈에 띌 만큼 빠르다. 실제로 사용한 다음 날, 화장이 쫙쫙 먹고 모공 면적이 줄어든 느낌이 확연하다. 처진 피부결이 정돈되면서 밀도와 결이 함께 살아난다. 단, 자극감은 만만치 않다. 레벨 1만 해도 찌릿하고 따끔한 자극이 있어, 처음엔 놀랄 수 있다. 그래서 '바이오힐보 콜라겐 모공세럼'을 두껍게 바른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맨 얼굴에는 작동도 어렵고, 브랜드에서도 이 세럼과의 병행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아 여행용으로 적합하며,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효과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잘 맞는다.에이지알 '부스터프로'에이지알 '부스터프로'반면 에이지알 부스터프로는 꾸준함을 무기로 한다. 첫 사용에는 살짝 아프지만, 몇 번만 해도 금세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강도를 높이게 된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