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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꽃망울과 꽃들이 달린 꽃 다이를 사용해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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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조회 2회 작성일 25-05-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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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꽃망울과 꽃들이 달린 꽃 다이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젤 맘에 든 카드는 이겁니다. 데이지를 좋아해서, 같은 세트에 여러 꽃이 있지만 그 중에서 데이지를 선택했어요.심플한 디자인에 더 돋보이는 배경으로 아주 추천할 정도로 제가 맘에 들어하는 제품입니다.대신 타일러 먹고 싶은 밥산다고 했더니, 햄버거나 치킨중에서 고르랍니다. ㅜㅜ 주변에 아시안 맛집 수두룩한데.. 동네에서도 먹을수 있는 닭튀김 먹다니.. 참 ㅜㅜ 한식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라.. 한식은 리스트에 끼어주지도 않았네요.그래도 투표소가 한인 마트안에 있어서, 맛난 떡을 사서 먹었습니다.다이컷이 같이 포함되어서, 배경으로도 또 나비 만으로도 만들수 있어요.한국은 담주에 사전 투표하시겠네요! 모두들 화이팅!!오늘은 리사 홀튼이 디자인한 와일드 플라워 콜렉션을 소개합니다. 레오 14세 교황/사진=AP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청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쐈다.dpa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언론들을 인용해 "레오 14세 교황이 새 교황을 선출할 때마다 교황청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전통을 되살려 500유로(약 80만원)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이른바 '콘클라베 보너스'로 불리는 이 전통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인 2013년 없어졌다. 하지만 지난 23일 레오 14세 교황이 교황청 행정을 담당하는 직원들과의 첫 공식 면담 직전 되살린 것으로 전해진다. 프란치스코 전 교황은 만성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긴축 조치를 시행했다.다만 이 과정에서 종종 교황청 직원들과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기경들의 급여까지 삭감한 바 있다.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쿠리아 직원 및 가족들과 만나 "교황은 왔다가 가지만 교황청은 남는다"라고 말하며 대화와 단결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이번 보너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지난 4월 21일부터 새 교황이 선출된 5월 8일까지 교황청 직원들이 수행한 업무에 대한 감사 표시로 지급되는 것이라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설명했다. 교황청과 바티칸시국 직원은 4000여명에 달한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