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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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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foooo 조회 2회 작성일 25-05-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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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명품 내가 입주민이면 정말 화날듯...오늘은 입주한 이문래미안라그란데 거대 돌덩이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그 다음 중요한 것이 바로 돈입니다. 얼마나 적은 돈으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이뤄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과거 개포주공3단지 장영수 재건축조합장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다시피, 투명하고 디테일한 건축 계약서는 필수있습니다. 특히 눈먼돈이 많고 큰 돈이 오고가는 품목들이 많기에 리베이트도 팽배합니다.해당 돌덩이는 조합장등 일부 임원진들이 사전 고지나 동의절차 없이 해당 바위들을 반입했다고 합니다. 멀쩡한 조경 나무, 잔디등을 밀고 해당 돌덩이를 놨다고 합니다. 바위 하나에 6천만원인데, 총 30개를 구입했고 18억원에 계약했다고 합니다.조경사업, 리베이트 진짜일까?사람이 적당히 해야지..증말"성지순례왔습니다. 주식대박 아파트 당첨되게 해주세요. 돌이라도 한번 만지시고 소원비셔야죠;;"주변 이문아이파크자이, 휘경자이디센시아 입주민들이 놀릴정도라고 하니... 입주민들은 얼마나 창피하고 분통할까요...안녕하세요. 긍정과 열정으로 함께 성장하고픈 구름농부입니다.조합장은 물러나고 연봉도 반납하고 저 돌덩이 썩 치우자..."순산, 가족의 건강, 승진 및 로또 기우너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돌이 집에 들어갈 때마다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아보인다."이에 입주민들이 재산권 침해했다고 이야기나오고 있습니다."돌보러 왔습니다. 돌이 몇개?"아파트 건설의 1군인 삼성물산 건설사가 시공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그만큼 조합에서 강력하게 주장하여 독단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수석전문가 20년차의 말을 빌어보면, 바위 1개당 약 300~500만원 정도하는데, 해당 비용에 글씨 새기는 각인 비용 20만원, 운송비가 50만원한다면 약 600만원 선인거죠. 넉넉 잡고, 비싼 곳에서 했다고 해도 1개당 1,000만원선(운송비포함)이라고 해도 30개면 3억정도일텐데, 18억원이라니... 해도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이문 래미안 라그란데 아파트 바위조경 논란결론하지만, 이번 이문 래미안 라그란데 상황은 꽤 심각해 보입니다.6·3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정당을 사칭하는 ‘노쇼 사기’가 50건 가까이 발생했다. 노쇼 사기 10건 중 7건은 더불어민주당을 사칭했고, 지역별로는 경북과 제주도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월 10~20일 정당 관계자로 속여 말한 노쇼 사기 범죄는 총 46건 접수됐다. 노쇼 사기는 공식 선거 운동 기간이 시작된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 사기 신고는 하루에 적게는 1건, 많게는 12건까지 접수됐다.지난 13일엔 문진석 민주당 의원의 비서관을 사칭한 A씨가 충남 천안의 식당에 단체 예약을 하면서 1000만원 상당의 와인을 사전 주문했다. 하지만 A씨는 예약 당일 식당에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날 대전에서도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명함 30만 장을 제작 의뢰한 뒤 송금을 유도하는 일이 발생했다.이 같은 노쇼 사기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시·도 경찰청별 신고 현황을 보면 경북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8건) 강원 광주 전북(각 4건) 전남 세종(각 3건) 서울 대전 충남 울산(각 2건) 인천 충북(각 1건) 순이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부산 대구 경기 경남에서는 해당 기간 노쇼 신고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사칭 피해를 본 정당은 민주당 비중이 압도적으로 컸다. 총 46건 중 민주당 관련 신고는 33건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8건, 미확인 5건 순이었다. 윤 의원은 “대선 기간 선거를 이용한 범죄 행위로 시민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경찰이 조속한 수사로 더이상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대선을 앞두고 과열되는 정치 분위기를 악용한 신종 범죄임을 강조했다.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양상이 선거철에 맞물려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사기죄 혹은 영업방해죄와 공무원 사칭죄를 적용해야 한다”며 “상대 정당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하려는 퍼포먼스로도 보인다”고 말했다.경찰은 노쇼 사기를 저지르는 일당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 국제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