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된 이후, 밥먹을 때와 운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계속 켜놓고 있는 것 같다. 자동사냥은 가능하지만, 리니지라이크처럼 주구장창 자동사냥을 돌려놓는 것이 아니라 생활 및 채집 등 다양한 컨텐츠들을 즐기면서 전체적으로 레벨업을 하는 재미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임프의 구슬 찾기 - 두갈드 아일 15개그리고, 비교적 먼 곳을 이동할 때에는 주변의 건물이나 NPC를 클릭하여 이동하기를 누르면 자동이동 및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므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참고로 스크린샷을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길 바란다.)그 외에 천리안이라는 타이틀(칭호)를 받을 수 있다. 궁극기 +35가 붙어있는데 나름 괜찮은 것 같다.그래서 필자가 직접 찾은 것과 함께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위치를 확인한 것을 포함하여 70개의 위치를 모두 정리했으니 여러분들은 임프의 구슬 찾기를 쉽게 클리어하길 바란다.참고로 멀리서 보는 것이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더 쉽게 보인다. 바닥에 파란색 반짝거리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 낮보다 밤이 더 찾기 쉬우니 참고하길 바란다.방금 여관 앞에서 주웠던 파란색 물체를 제외하고 티르코네일 25개, 두갈드아일 15개, 던바튼 30개를 모두 찾아야 한다. 넓은 맵에서 총 70개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막막할 것이다.마비노기 모바일 임프의 구슬 찾기 위치 공략 총정리 히든 사이드 퀘스트다음은 마지막 던바튼 30개 위치이다. 아무래도 개수가 많기 때문에 빼먹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성 밖을 먼저 돌아다니면서 찾고, 그 다음 성 안쪽을 찾는 순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임프의 구슬 찾기 - 티르코네일 25개그 중에서 필자는 생활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플레이를 하다보니 특별한 히든 퀘스트를 하나 찾아서 공략을 해보려고 한다.해당 물체를 주으면, 여관 앞의 구슬이라는 사이드 퀘스트가 오픈 된다.사이드 퀘스트를 누르면 여관 안에 있는 피르아스 NPC에게 자동으로 이동하며, 임프의 구슬 찾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보상은 정령의 날개, 은동전 상자 3개, 강화 재연소 촉매 조각, 임프 마스크, 모험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은동전이 3개밖에 되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보상이라 할 수 있다.이왕이면 숫자 순서대로 돌아다니면서 구슬을 찾아주는 것이 편할 것이다.이렇게 오늘은마비노기 모바일 임프의 구슬 찾기 위치 공략 총정리 히든 사이드 퀘스트를 알려드렸다. 사실 보상이 엄청 달달한 것은 아니지만, 생활 컨텐츠를 비롯하여 꽤나 시간이 걸리는 퀘스트이므로 본 공략을 보고 조금이나마 쉽게 찾길 바란다.임프의 구슬 찾기 - 던바튼 30개먼저 티르코네일 지역의 임프의 구슬 25개 위치이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25.04.0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환경단체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파면을 환영한다"며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함은 물론 핵 폭주와 생태계 파괴, 기후위기 가속화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마저 위협했던 윤석열의 폭정은 마땅한 파국을 맞았다"고 밝혔다.이어 "윤석열의 파면만으로 우리가 당면한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며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세우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생명과 평화의 나라로 나아가야만 윤석열로 표상되는 위기와 폭력의 시대를 완전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며 "윤석열 파면은 빛의 혁명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녹색연합은 "내란수괴 윤석열의 파면은 민주주의와 법 질서를 지켜낸 시민의 승리"라며 "이제 12.3 비상계엄과 군대 동원으로 민주주의를 공격한 윤석열과 내란 동조 세력은 처벌될 것이고, 그들로 인해 수개월 간 지속 된 불안과 혼란은 종식되고 빼앗긴 일상은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또 "선거를 통해 새로 구성될 정부는 사회 개혁 과제를 재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며 "더 강한 연대와 포용으로 굴절되고 분절된 우리 사회의 갈등도 보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기후솔루션은 "탄핵 선고가 '기후실패' 정치와 작별하고 '기후희망' 정치로 나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기후 위기는 민주주의 위기 못지 않게 심각한 상황"이라며 "산불과 폭설 등 빈번한 재난으로 실제 체감하는 안전의 위험 뿐 아니라, 물가를 상승시키고 금융 불안을 높혀 경제도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런 복합적인 위기를 헤쳐나갈 혜안이 다음 대통령을 뽑을 다가올 선거 과정에서 논의되고, 현명한 후보가 당선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