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에 보면 기초부터 차
목차에 보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팅하는 것부터 알려주기도 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캘리그라피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예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해보면 됩니다.배경 색을 먹인거였어!유명한 영진출판사의 도서!저도 아이패드 에어4인데 이 시리즈에서 예쁜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을 고를 수 있어서 더 좋거든요^^그리고 이제는 컴퓨터로 업무를 많이 보다보니 글씨를 써야 할일이 없으니까 더욱 엉망이 되었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예쁘게 써보고 싶은 욕망이 무럭무럭 쏟구치더라구요.구글 드라이브에서도 다운 가능해요.예전에 우리 선조들도 붓에 먹을 찍어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 잡았다고 하는데 글은 정신이요. 생각이로다. 이런 말도 생각이 떠오릅니다!오우.. 너무 신기하다. 이제 알게 되었어요. 각종 디자인물들의 예쁜 글씨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졌겠구나!#프로크리에이트,#아이패드드로잉,#디지털드로잉,#캘리그라피,#캘리그라피독학,#글씨연습,#글씨체그러면 이제 아이패드까지 준비를 했다면 예제 파일을 다운 받는 방법을 보고 영진닷컴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부록CD를 다운로드 받습니다.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면 브러시 1종에 팔레트 체본까지 제공이 된다고 하네요!짠~ 글씨의 색상이 배경색을 흡수한듯한 느낌의 연출이 되었습니다.프로크리에이터때문에 아이패트를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수도 있어요.중앙부분 색상은 별로라 모서리로 이용시켰거든요?우울증을 극복한 작가님처럼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좋은 취미가 될것 같아요. 캘리그라피 하는 분들은 다 마음이 여리거나 아팠던적이 있었던 분들이 많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KBS 광주] [앵커]이렇게 더운 날 위험한 시설이 또 있습니다.열기가 잘 빠져나가기 어려운 구조인 비닐하우스인데요.폭염 시기엔 내부 온도가 50도에 육박하고 습도도 치솟는 만큼 온열질환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비율도 높습니다.찾아가는K 김대영 캐스터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폭염경보가 내려진 영암.비닐하우스 안에서 멜론을 재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백 미터에 가까운 하우스 내부를 쉴 새 없이 오가며 과일이 햇볕을 골고루 받고 있는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는지 하나하나 확인합니다.일을 시작한 지 10분도 안 됐는데, 얼굴에는 땀이 가득합니다.[권혁주/멜론 재배 : "새벽 5시부터 시작을 하고 오전 10시 전에 끝내고 오후에 늦게 시작을 해서 늦게 끝내고 있는데 그래도 작업을 못 따라가기 때문에…."]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일어난 온열질환 238건 가운데 사망자는 10명.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진 않습니다.하지만 사망자 비율로 따져 보면 사정이 달라집니다.비닐하우스 온열질환은 사망까지 이르는 비율이 2.8%로 전체 평균의 3배에 이르고, 장소별로 따져 봤을 때 가장 높았습니다.[이철갑/조선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비닐하우스가 복사열 태양 빛은 투과되지만, 그 데워진 공기가 환기가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더욱더 위험하다는 것이죠."]비닐하우스에서 견디기 힘든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멜론의 적정 생육 온도는 30도.내부 환경이 이 정도 되어야 꿀벌이 수정 활동을 활발히 하고 열매가 잘 맺힙니다.하지만 내부 온도가 최고 50도에 육박한 탓에 꿀벌이 제 역할을 못 했고, 이 때문에 일부는 줄기를 뽑아야 했습니다.[권혁주/멜론 재배 : "작업 시간을 조절을 하거나 차광막을 쳐서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추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실제로 없는 상황이고요."]샤인머스캣을 키우는 또 다른 비닐하우스.공기 순환을 위한 팬이 계속 돌아가고 있는데도 수은주는 3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햇빛을 직접 받는 건 아니지만, 워낙 땀을 많이 흘리는 탓에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하지만 미국 수출을 앞두고 있어서 폭염 속에서도 밤낮없이 홀로 작업해야 하는 형편입니다.어려운 시기, 이 샤인머스캣 농장에 도움이 된 건 지난 6월 받은 '에어 냉각 조끼'.농촌진흥청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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