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해주세요 또 해주세요!!! > 중고장터

또 해주세요 또 해주세요!!!!!!!!!!!!!!!!한아가 진짜 이 사진 이모티콘 처럼 씀오늘은 환희 어린이집 행사!아 웃겨그만 추워라 쫌... 엄마도 무서워만두가 나왔는데 우린 아침에도 만두를 먹고왔지만 또 먹습니다춥기도 춥고 그래서 실내에서 하기로 한 동물 체험옷 벗길라고 하다보니 생각남근데 염소는 너한테 가는게 아니라 엄마한테 오고있는데?왜 그런거야? 물어보니까 생각없이 담았데요.. 맞는게 하나도 없음고기2 김치2 이라고 분명 말했는데든든하게 먹었다 아주저 컵으로 먹여본적 없어서 걍 흘리든가 말든가 하고 줬는데웃겨 죽겠네미남은 아닌가봐요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지 북 냅두고 왜 친구 북을 치는건지손바닥 아플거같은데 도대체 왜그러는겨...눈이 왜 오는거야 3월 말인데..우리가 좋아하는 집!어린이집에서 온 사진 보고 혼자 배 잡고 웃음 너무 웃겨병원 갔다가 집 오는길 우는척 미쳤음주말인데... 라는 생각뿐....그래도 한끼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두끼를 먹어버림....삼겹살염소도 보고 뱀도 보고 토끼도 보고 미니피그도 봤는데3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함박눈이 내리더라구여못갔을거에요.. 저 혼자 낑낑대고 갔다왔겠지...결혼 2주년에도 갈게용 히히종종 가서 먹어줘야겠다암튼 다 보고 동물 체험해야하는데 꼭 어린이집 행사있을때마다 날씨 안좋다더니못참고 라면을 끓여버렸습니다또만나용생각보다 안흘리고 잘먹어서 당황스러움염소가 가까이 오니까 눈 감는 지환희너무 배고프고 라면 하나로도 뭔가 부족할거같아서 밥 마는건 오바인거같고저번에는 미니 보쌈 먹었었는데 맛있어서 오징어순대도 먹어보자 하고 주문오늘 아빠 오는날이야 엄마 신나~근데 역시 삼겹살은 구워먹어야함 식당에서..정신차려라올해 얼마나 더우려고 이래...물론 국물 한점 남기지않고 다 먹음염소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첨이란마랴...진짜 당황스러움못살아그리고 임신했을때부터 가고싶었던 닭날개집계란하나 풀어서 먹었음이거 먹고 바로 나옴옆에서 제가 보조했어요 지단 만들라해서 만들었지만 거의 남편이 다 한 만두국가자. 가긴가야지.언제 이렇게 컸는지 물 그냥 마시기, 빨대컵 다 한번에 성공근데 안주를 조금조금씩 팔아서 좋은거같기도합니다순대국으로 안끝남 오늘은 오징어 순대도 먹자~남편왔는데 배고파서 머 먹을까 하다가 순대국 먹기로-아무튼 환희는 어리둥절하게 나왔지만 조용히 있어줬다이 날은 진~~~~~짜 이상하게 아침 댓바람부터 배가 너무 고파서왜 고기4 김치1인지 ..다른건 아무 생각없고 선생님들 힘드시겠다..추가로 해주신 일러스트! 기여움왜그르는거냐 울거면 눈물이라도 흘려내가 봐도 흥미진진남편이 떡만두국 끓여준다고 만두 몇개먹을거냐해서아까 잘 마셔서 컵 이걸로 고대로 줬는데 이번엔 다 흘리고 먹음너무 아가인줄 알고 안줬었는데 잘먹어용빨리 집 장난감 가지고 놀고싶어서 거실만 쳐다보는 애..사실 두번째 가는거임선생님들이 환희 먹는거보니까 아버님 더 드려야겠다면서 계속 가져다주심밥 다 먹고 디저트까지 먹고~ 할머니가 끓여준 배+도라지+대추 물 마시는중경기도 구리시 갈매순환로166번길 45 10층 H1065호어우 주말엔 갈곳이 못되는거같다이미 집에 왔는데 병원 가야되는거 까먹은 애 엄마고추장 삼겹살로 주문함오징어 순대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네여 진짜?잔치국수도 환희꺼까지 다 먹은 남편애기들은 환장하겠구나..힙시트 해도 무거운 내 아들근데 맛있음아침은 만두국얼큰으로 먹어야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거든여어린이집에서 만들어주신 잔치국수랑 간식들!그냥 그래..애기 등원시키고 늘어지게 자다가 일어나서 침대에서 주문한오늘 어린이집에서 북치고 와서 그런가 요즘 바닥 절라 내려침손도 웃긴데 앞머리는 토마토 꼭지라고 놀림하이루 오늘도 일상 포스팅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애 데리고 여긴 올수있지만 강원도는 너무 힘들거같아또 물 마시기너무 맛있는지 마지막 방울까지 먹을라고 노력하는중눈이랑 눈썹 사이 너무 머세요 아드님진짜 월급 많이 받으셔야함...배보다 배꼽이 더 큰 날울 남편 도대체 만두를 몇개 먹는건지 하루에 만두 10개는 먹은듯아들.. 눈이랑 눈썹사이 너무 멀어..이렇게 된김에 빨대컵까지 가즈아..영아반을 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석해서 즐김그동안 엄마가 안줘서 못했던거구나?지환희도 열심히 보는중남편이랑 처음가는 행사입니다 다행히 주말이라 그렇지 평일이었으면우리 아가 하원 완료 했습니다진짜 손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