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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

문체부, 애니메이션 산업 진흥안 발표.."2030년까지 1조9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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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로현진 조회 1회 작성일 25-05-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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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해 장기 공연을 선보인 마리 퀴리가 국내 무대에 맞았다. 한국 순수 창작 뮤지컬 최초로 공연 1000회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던 명성황후가 올해로 귀환한다.